그린월 현장리뷰(한국관광공사) 조회수 : 1131
작성자 : 관리자
한국관광공사 사옥을 원주 혁신도시로 이전한지 벌써 만 4년이 넘은 듯 합니다.

준공시점에 맞춰 벽면녹화의 설치도 완료 되었고요.  

2014년 12월 추운 겨울에., 보온탑차에 상차된 5,100본의 식물을 받으면서 동해를 입지 않았을까 노심

초사하던 그때가 아직도 생생합니다. 

2년에 한번정도 전화 주시던 현장 사옥관리팀에서 이번에도 전화를 주셨습니다.  전정작업과 관리가 필

요한 듯 합니다. 바로 현장으로 달려가 봅니다.

  
(7~8층)                                                                  (9~10층)
 
(11~12층)                                                                (13층~14층)
    
역시나..정글이 되여 있습니다.

평소에 관수체크만 하시고 전정작업은 거의 전무하다 합니다.


스킨답서스는 제일 윗단에서 7m이상이 늘어져 바닥 화단에 다시 뿌리를 내려 계단을 타고 올라가는 중

입니다. 줄기 굵기는 성인 손가락 정도 입니다. 늘어진 줄기와 잎에 가려진 스킨은 고사할 수 있습니다.

전정 작업이 필요합니다. 갈변된 잎의 정리도 필요하고요.


  
 
높은 상부에 위치한 산호수는 많이 건조한 듯 합니다. 점적관수관의 관수 시스템엔 문제가 없음이 확인되었

고, 공중습도를 좋아하는 특성상 상부에 위치한 산호수는 어느정도의 교체와 대체 수종을 사용해야 할 듯 

합니다.


테이블야자는 잘 자랍니다. 정말..정말 잘 자랍니다. 기특합니다. 그래도 전정.지 작업은 필요합니다.



끝으로 , 한가지 궁금한게 있어 담당님께 여쭤봅니다. "스킨답서스가 스스로 계단 난간을 타고 올라가기

는 어려울텐데...어떻게 된거죠?"......  길게 늘어지는게 이뻐 차마 자르지 못하고 난간에 감아둔게, 저렇

게 자랐다 하십니다.  앞으로는 전정작업이 필요하고, 제일 하단부의 줄기만 감아달라 부탁 드렸습니다.



새 단장은 새 봄.. 3월초로 예정 잡았습니다.